허리디스크라고 진단 받은 적 있으신가요? 항상 같은 루틴에 달라진 것이 없는데 왜 허리디스크가 생겼을까요? 허리디스크에 대해 잘 모르고 하면 안되는 동작과 필요한 동작을 모르시다면 오늘 이 글 끝까지 봐주세요! 허리디스크란 무엇인가? 허리디스크는 척추뼈 사이에 위치한 디스크(추간판)의 중심부인 수핵이 바깥쪽 섬유륜을 뚫고 뒤쪽으로 돌출되면서 신경을 압박하는 질환입니다. 흔히 "디스크가 터졌다"라고 표현하기도 하는데, 실제로는 디스크를 감싸고 있는 섬유륜이 손상되면서 내부 수핵이 밖으로 밀려나오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이 과정에서 신경이 자극되면 단순한 허리 통증 뿐 아니라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발까지 이어지는 방사통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허리보다 다리 통증이 더 심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허리디스크는 왜 생길까요? 많은 분들이 무거운 물건을 들다가 디스크가 생긴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오랜 시간 반복된 잘못된 자세와 움직임이 더 큰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 척추는 정상적으로 S자 곡선을 가지고 있습니다. 경추 : 전만 흉추 : 후만 요추 : 전만 이러한 곡선 구조는 걸을 때 발생하는 충격을 흡수하고 척추에 가해지는 부담을 분산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정상 척추 정렬은 S자의 곡선을 유지하며 몸에 가해지는 충격을 원활하게 흡수해줍니다. 하지만 현대인들은 장시간 앉아 있는 생활을 하면서 허리의 정상적인 전만이 감소하여 허리가 점점 둥글게 말리고 디스크는 지속적으로 뒤쪽 압박을 받게 됩니다. 이 상태가 반복되면 디스크 내부의 수핵이 뒤로 밀리며 결국 섬유륜에 균열이 발생함에 따라 허리디스크가 생기게 됩니다. 디스크는 얼마나 걸려서 회복될까요? 손상된 섬유륜은 생각보다 회복 속도가 느립니다. 성인의 경우 손상 정도에 따라 수개월이 걸리기도 하며, 짧게는 4~6개월, 길게는 수년에 걸쳐 서서히 회복됩니다. 문제는 회복되는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잘못된 자세와 운동을 반복하면 손상 부위가 계속 자극받는다는 점입니다. 이미 찢어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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