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이런 적 있으신가요?
- 어느 날 의자에서 일어나는 데 고관절이 아팠던 적
- 항상 같은 길을 걷는데 갑자기 고관절이 아팠던 적
- 횡단보도를 빨리 건너려고 뛰었다가 고관절이 아팠던 적
갑작스러운 통증은 우리를 당혹스럽게 만듭니다.
너무 갑작스럽기 때문에 원인을 잘 찾지 못하기도 하지요.
때로는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아봐도 이상이 없다는 얘기를 들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병원이 진단을 잘못했으니 다른 병원을 가야 할까요?
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일반 병원에서는 촉진, X-ray, MRI 등 빠르게 이상을 표시해주는
방법을 선호하기에 조금 더 정밀한 검사나 평가는 미흡할 수 있습니다.
방법을 선호하기에 조금 더 정밀한 검사나 평가는 미흡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병원에 가서도 고쳐지지 않을 때는 재활센터나 몸의 역학을 아는
사람들을 찾아가곤 하죠.
그렇다면 이런 전문가들에게 가기 전에 집에서 자가진단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통증의 위치를 안다면 원인의 70%는 알 수 있습니다
집에서 자가진단을 할 때는 본인이 통증의 구체적인 느낌과 위치가 중요합니다.
이번 글은 대표적인 특징을 통해 원인을 연결시키는 단계 만을 설명합니다.
다음 글에서는 위치 별 운동을 소개하겠습니다.
1. 앞쪽(서혜부) 통증
앞쪽 통증은
👉 사타구니가 찝히거나 깊이 아픈 느낌으로 나타납니다.
이 부위 통증은 대부분
관절 내부 문제일 확률이 높습니다.
관절 내부 문제일 확률이 높습니다.
대표 원인
- 고관절 충돌 증후군 (FAI)
- 고관절 관절염
- 관절순 손상 (Labral tear)
특징
- 앉았다 일어날 때 통증
- 다리를 들어올릴 때 찝힘
- 오래 앉아있으면 더 심해짐
관절 안에서 발생한 통증이므로 찝히는
구조적인 문제가 해결될 수 있는 운동과 스트레칭이 필요합니다.
구조적인 문제가 해결될 수 있는 운동과 스트레칭이 필요합니다.
2. 옆쪽 통증 (골반 바깥쪽)
고관절 통증 중 가장 흔한 문제인
옆쪽 통증은
👉 엉덩이 옆이 뻐근하거나 눌렀을 때 아픈 느낌으로 나타납니다.
대표 원인
- 대전자 점액낭염
- 중둔근/소둔근 약화
- 근막통증 증후군
특징
- 옆으로 누우면 아픔
- 오래 걸으면 통증 증가
- 눌렀을 때 국소 통증
근육의 기능이 약화되었거나 근막이 꼬여서
노트(knot)를 형성해 움직임이 제대로 나타나질 않아 일어납니다.
노트(knot)를 형성해 움직임이 제대로 나타나질 않아 일어납니다.
3. 뒤쪽 통증 (엉덩이 깊숙한 곳)
👉 엉덩이 안쪽이 묵직하거나 찌릿한 느낌으로 나타납니다.
이 부위는 고관절보다
허리 또는 신경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허리 또는 신경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대표 원인
- 이상근 증후군
- 좌골신경통
- 허리 디스크
특징
- 다리로 저림이 내려감
- 오래 앉아있으면 악화
- 스트레칭 시 통증 변화 큼
고관절 뿐만이 아닌 하지 아래 쪽으로 저린 느낌이 온다면
신경통일 확률이 굉장히 높아 신경활주 운동과 기능성 회복 운동이 필요합니다.
신경통일 확률이 굉장히 높아 신경활주 운동과 기능성 회복 운동이 필요합니다.
4. 바깥 아래쪽 통증 (허벅지 옆 라인)
대표 원인
- 장경인대 증후군 (IT band syndrome)
- 고관절 불안정성
특징
- 걸을 때 점점 아픔
- 운동 시 악화
- 특정 구간에서 반복 통증
근육의 기능이 떨어져 잘못된 움직임 패턴이 통증을 유발합니다.
5. 앞쪽 + 옆쪽 같이 아픈 경우
앞쪽과 옆쪽이 같이 아픈 통증은
👉 어디가 아픈지 애매한 느낌으로 나타납니다.
이 경우는 단순 근육 문제가 아니라
복합적인 움직임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표 원인
- 골반 불균형
- 고관절 가동성 제한
- 잘못된 자세 습관
특징
- 오래 앉아있거나 서있으면 아픔
- 스트레칭 해도 시원하지 않음
- 좌우 차이 존재
✔️ 가장 중요한 핵심 정리
고관절 통증은 통증의 위치와
통증이 전해지는 느낌이 원인을 파악하기에 있어 중요합니다.
통증이 전해지는 느낌이 원인을 파악하기에 있어 중요합니다.
👉 앞쪽 = 관절 문제
👉 옆쪽 = 근육 문제
👉 뒤쪽 = 신경/허리 문제
이 3가지를 통해 고관절 통증에 맞는
운동과 스트레칭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운동과 스트레칭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마무리
고관절 통증은 단순히 아픈 부위를 누르거나
냉온찜질을 통해 해결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냉온찜질을 통해 해결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위치에 따라 원인이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구분으로 알맞은 운동과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잘못된 운동 2주보다
정확한 판단 1번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정확한 판단 1번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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