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 기억상실증 극복, 대둔근·중둔근 활성화 운동으로 허리 보호하기
여러분 혹시 엉덩이 기억상실증(Glute Amnesia)이라는 말을 들어보신 적 있나요?
헬스장에서 PT를 받을 때 혹은 허리·골반 통증 때문에
재활치료를 다닐 때 종종 듣게 되는 표현입니다.
재활치료를 다닐 때 종종 듣게 되는 표현입니다.
엉덩이 근육, 특히 대둔근은 우리 몸에서 가장 큰 근육 중 하나로
허리와 골반을 안정시키고 걷기·달리기·계단 오르기 같은 일상 움직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허리와 골반을 안정시키고 걷기·달리기·계단 오르기 같은 일상 움직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장시간 앉아 있는 생활이 지속되면 엉덩이 근육의 활성도가 점점 감소합니다.
이처럼 엉덩이 근육이 제대로 사용되지 않는 상태를
엉덩이 기억상실증이라고 부릅니다.
엉덩이 근육이 약해지면 허리나 무릎이 대신 부담을 받아 통증으로 이어지고,
더 심해지면 걸음걸이가 뒤뚱뒤뚱해질 수 있습니다.
더 심해지면 걸음걸이가 뒤뚱뒤뚱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학생이나 직장인처럼 오래 앉아 있는 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 흔히 나타납니다.
최신 연구 기반 운동
2024년 발표된 논문에서는 24명을 대상으로 대둔근과 중둔근 활성도를 근전도(EMG)로 측정했습니다.
그 결과 대둔근에는
힙쓰러스트, 스프린트 자세, 한 발로 뛰는 자세, 스플릿 스쿼트가 효과적이었고
힙쓰러스트, 스프린트 자세, 한 발로 뛰는 자세, 스플릿 스쿼트가 효과적이었고
중둔근에는
엎드려 다리 벌리기, 사이드 플랭크 다리 벌리기, 엎드려 클램, 밴드 사이드 스텝이 효과적이었습니다.
엎드려 다리 벌리기, 사이드 플랭크 다리 벌리기, 엎드려 클램, 밴드 사이드 스텝이 효과적이었습니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집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5가지 운동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엉덩이 운동 BEST 5
1. 글루트 브릿지(Glute Bridge)등과 어깨를 바닥에 대고 무릎을 세운 뒤 엉덩이를 들어 올립니다.
허리를 과하게 꺾지 말고 골반을 배꼽 쪽으로 말아 올리며 엉덩이를 강하게 조여주세요.
추천: 3세트 × 15~20회
2. 싱글 레그 글루트 브릿지(Single-leg Glute Bridge)
추천: 3세트 × 12~15회, 2~3초 홀드
엉덩이에 힘을 주고 다리를 위로 들어 올립니다.
그리고 옆으로 벌렸다 오므리는 동작으로 대둔근과 중둔근을 동시에 자극합니다.
추천: 3세트 × 15~20회, 3초 홀드
발끝 방향이 사진과 같이 45도 아래 쪽으로 향하도록 해주세요.
추천: 3세트 × 20~25회, 2초 홀드
5. 사이드 플랭크 + 레그 레이즈
사이드 플랭크 자세에서 위쪽 다리를 들어 올려 코어와 엉덩이를 동시에 운동합니다.
추천: 3세트 × 15~20회, 3초 홀드
정리
엉덩이 근육은 단순히 힙업을 위한 근육이 아니라 허리와 무릎을 보호하는 핵심 근육입니다.
장시간 앉아 있는 생활이 많은 현대인에게는 엉덩이 기억상실증이 생겨 엉덩이 근육 활성도가 많이 낮아져 몸의 기능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한 5가지 운동을 하루 10분만 꾸준히 실천해도
여러분의 허리와 무릎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허리와 무릎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건강은 특별한 방법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작은 습관에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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